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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74 악은 간혹 승리한다 그러나 결코 정복하지... 승희 2020-06-26 211
5073 나는 세계 시민이다 강은 2020-06-26 208
5072 반대하는 것이 신성한 것은 아니다 민강 2020-06-26 239
5071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... 연서 2020-06-26 247
5070 사람들이 그들의 궤도에서 벗어나 본다면 ... 하람 2020-06-26 253
5069 나는 현명한 외면보다는 열정적인 실책을 ... 정재 2020-06-26 238
5068 친구에게서 나는 제2의 나를 본다 태정 2020-06-26 218
5067 고통이 미덕이라 가르치는 성직자의 말에 ... 은영 2020-06-26 246
5066 늦과일이 잘 익는다 혜준 2020-06-26 244
5065 사악한 책은 스스로 뉘우칠 수 없기에 더욱... 성민 2020-06-26 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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