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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23 우리가 사람들에 관해서 생각할 때 근심은 ... 나겸 2020-06-24 213
4822 건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아라 호수 2020-06-24 203
4821 같은 책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맺은 우정... 진아 2020-06-24 206
4820 새로운 요리는 새로운 식욕을 낳는다 신유 2020-06-24 204
4819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것은 사랑이다 은주 2020-06-24 218
4818 어쩔 수 없는 일로 걱정함은 부질없는 것이... 주언 2020-06-24 204
4817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한결 2020-06-24 224
4816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... 태인 2020-06-24 226
4815 효율성을 높인다는 명분을 내걸고 정당한 ... 해솔 2020-06-24 223
4814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... 주엘 2020-06-24 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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