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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39 회의주의자란 벽에 써놓은 뚜렷한 글씨를 ... 화영 2020-06-21 231
4338 사랑은 분신을 만드는 일이다 다온 2020-06-21 200
4337 조용한 물은 깊이 흐른다 준민 2020-06-21 208
4336 독서는 해박한 인간을 만들고, 필기는 정확... 리현 2020-06-21 216
4335 일 파운드의 걱정도 일 온스의 빚에 보탬이... 세원 2020-06-21 211
4334 화가 나면 열을 세어라 서혁 2020-06-21 228
4333 요즘 흔히 우울증이라고 하는 것은 일을 적... 율리 2020-06-21 236
4332 건강이 있는 자는 소망이 있는 자요, 소망... 시율 2020-06-21 246
4331 나는 단순히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... 지용 2020-06-21 236
4330 몸이 병이 든 것은 마음이 병이 들었다는 ... 보겸 2020-06-21 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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