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게시판 > 자유게시판
4197 앉아있는 신사보다 서있는 농부가 더 훌륭... 도훈 2020-06-20 231
4196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현유 2020-06-20 223
4195 기대하지 않는 자는 실망하지도 않을 것이... 다윤 2020-06-20 232
4194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화정 2020-06-20 230
4193 스스로가 선택한 짐은 무겁게 느껴지지 않... 승수 2020-06-20 235
4192 진정한 책을 만났을 때는 틀림이 없다 주승 2020-06-20 272
4191 아끼는 사람은 가난해 보이면서 알부자가 ... 동재 2020-06-20 240
4190 사다리란 그 위에서 편히 쉬라고 만든 게 ... 준표 2020-06-20 243
4189 성패는 시기가 좌우한다 은아 2020-06-20 229
4188 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... 예정 2020-06-20 220
      2801 2802 2803 2804 2805 2806 2807 2808 2809 28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