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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52 물고기를 주어라 수환 2020-06-17 233
3551 자비·검약·겸허를 몸가짐의 삼보(三寶)로... 동균 2020-06-17 235
3550 덕(德)은 중용(中庸)을 지키는 데 있다 다온 2020-06-17 240
3549 덕의 상급은 영혼의 평화와 진정한 기쁨이... 도하 2020-06-17 220
3548 미국의 정치가 민정 2020-06-17 228
3547 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 이정 2020-06-17 220
3546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 희건 2020-06-17 244
3545 정직한 노동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만든다 로라 2020-06-17 240
3544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... 성혜 2020-06-17 239
3543 빈둥거리는 목동보다 감사하는 개가 낫다 창희 2020-06-17 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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