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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4 모든 사람의 일은 누구의 일도 아니다 리윤 2020-06-16 274
3263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... 병호 2020-06-16 255
3262 좋은 전쟁 또는 나쁜 평화는 없다 성미 2020-06-16 255
3261 중도를 지켜라 준혁 2020-06-16 247
3260 사랑은 삶의 최대 청량제이자, 강장제이다 보담 2020-06-16 240
3259 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... 다연 2020-06-16 225
3258 근로가 잠들면 빈곤은 창으로 들어온다 민성 2020-06-16 184
3257 사람으로 태어나 병(病) 많음이 족히 부끄... 수형 2020-06-16 214
3256 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... 서혁 2020-06-16 207
3255 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는 거... 지오 2020-06-16 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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