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게시판 > 자유게시판
3397 단단한 것 위에다 단단한 것을 포갠다고 좋... 경준 2020-06-16 214
3396 냄비가 솥보고 검다고 한다 연이 2020-06-16 228
3395 호기심이란 무지의 고백인데 그것은 의도적... 재연 2020-06-16 230
3394 장미의 향기는 그 꽃을 준 손에 항상 머물... 찬욱 2020-06-16 259
3393 입술로 감사하는 사람은 부분적으로 감사하... 성규 2020-06-16 245
3392 강을 다 건널 때까진 절대 악어를 집적대지... 찬혁 2020-06-16 236
3391 사랑은 거리를 단축시킨다 경진 2020-06-16 235
3390 국민을 위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로은 2020-06-16 234
3389 자신이 건강하다고 믿는 환자는 고칠 길이 ... 명은 2020-06-16 224
3388 사노라면 항상 무언가 배우게 마련 효담 2020-06-16 224
      2881 2882 2883 2884 2885 2886 2887 2888 2889 28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