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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7 뭘 하고 싶은지 잘은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... 하민 2020-06-15 215
3126 덕의 상급은 영혼의 평화와 진정한 기쁨이... 민채 2020-06-15 216
3125 거짓말과 도둑질은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... 다해 2020-06-15 222
3124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한다 윤채 2020-06-15 239
3123 올 여름에도 미국민의 ⅓은 초라한 집에서 ... 은주 2020-06-15 246
3122 친절한 마음가짐의 원리, 타인에 대한 존경... 예강 2020-06-15 245
3121 아내는 남편이 길들이기에 달렸다 용찬 2020-06-15 265
3120 근심은 세월을 거치지 않고 백발과 노령을 ... 이레 2020-06-15 239
3119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도 그걸 깨지지 않... 의현 2020-06-15 275
3118 아침에 눈을 뜨면 무엇보다도 먼저 \'오늘... 예한 2020-06-15 2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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