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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63 비누거품을 잘한 수염은 이미 반은 깎은 수... 민주 2020-06-12 243
2662 결함이 나의 출발의 바탕이고 무능이 나의 ... 찬현 2020-06-12 233
2661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상상이 일 그 자체... 시환 2020-06-12 226
2660 건강과 다식은 결코 함께 하지 않는다 건영 2020-06-12 235
2659 이루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의 극치는 남을 ... 명진 2020-06-12 224
2658 \"노령에 활기를 주는 진정한 방법은, 마음... 민중 2020-06-12 228
2657 어쩔 수 없는 일로 걱정함은 부질없는 것이... 진솔 2020-06-12 215
2656 사람을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하라 수화 2020-06-12 233
2655 자연으로 돌아가라 소명 2020-06-12 237
2654 커다란 비결은 결코 낡지 않은 인간으로서 ... 서린 2020-06-12 2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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