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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10 감사를 받기 위해서 먼저 고마움을 표시하... 강민 2020-06-13 244
2809 치즈가 나온 후에는, 아무 것도 나오질 않... 혜성 2020-06-13 236
2808 남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사랑... 예설 2020-06-13 281
2807 정신은 시련 속에서 담금질해 강철로 다시 ... 채림 2020-06-13 269
2806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리지 않는다 현수 2020-06-13 271
2805 사랑이란 늙는다는 것을 모른다 이레 2020-06-13 298
2804 자신이 지닌 재주는 무엇이든 십분 발휘하... 한빛 2020-06-13 288
2803 친절이란 귀먹은 사람이 들을 수 있고 눈먼... 태령 2020-06-13 292
2802 불로소득은 외상, 언젠가는 청구서가 날아... 소을 2020-06-13 307
2801 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... 유아 2020-06-13 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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