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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70 역사는 我와 非我의 투쟁의 기록이다 승희 2020-06-13 263
2769 악은 바늘처럼 들어와 참나무처럼 퍼진다 진유 2020-06-13 249
2768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민솔 2020-06-13 273
2767 근심은 슬픔보다 더 떨쳐버리기 힘들다 지온 2020-06-13 255
2766 덕의 상급은 영혼의 평화와 진정한 기쁨이... 채이 2020-06-13 246
2765 사람들은 한 잔 술에 귀여운 양이 되고, 두... 해슬 2020-06-13 267
2764 신용카드보다 부모를 더 존경하던 시절의 ... 수민 2020-06-13 265
2763 인간의 슬픔이 아무리 비통한 것이라 하더... 민성 2020-06-13 276
2762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를 말하지 않고, 얼... 준엽 2020-06-13 289
2761 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... 지온 2020-06-13 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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