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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0 제일 많이 바쁜 사람이 제일 많은 시간을 ... 윤준 2020-06-10 211
2359 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... 재연 2020-06-10 227
2358 \"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, 말은 바람에 ... 보배 2020-06-10 248
2357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... 신우 2020-06-10 244
2356 탐구하여 찾아질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문... 한이 2020-06-10 251
2355 어른은 누구나 가르칠 아이가 필요하다 용찬 2020-06-10 263
2354 한 사람의 志願者는 억지로 끌려온 열 사람... 이솔 2020-06-10 264
2353 지식은 도서관에서 잠을 자고 있지만 지혜... 명훈 2020-06-10 265
2352 인간의 슬픔이 아무리 비통한 것이라 하더... 병준 2020-06-10 270
2351 수 마일의 거리가 당신과 친구를 떼어 놓을... 민범 2020-06-10 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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