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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 모든 진실들은 말해지는 것이 아니다 지훈 2020-06-08 309
2029 부모를 섬기고 처자를 애호하며 일에 질서... 효빈 2020-06-08 299
2028 무지할수록 독단적이다 한비 2020-06-08 281
2027 은근한 불이 맛있는 조청을 만들어 준다 영채 2020-06-08 253
2026 군자는 자기에게 재능이 없는 것을 걱정하... 은샘 2020-06-08 263
2025 저녁식사를 적다 싶을 만큼 먹는다면 구십... 선진 2020-06-08 242
2024 기쁨이 없는 인생은 기름이 없는 등불과 같... 호영 2020-06-08 265
2023 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... 윤재 2020-06-08 255
2022 아무런 장애도 없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은 ... 태근 2020-06-08 291
2021 \"미소,악수,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... 윤미 2020-06-08 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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