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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17 [나]를 잃으면 [나]를 알 수 없다 유태 2020-06-10 265
2316 만일 그대가 가진 것으로 감사할 수 없다면... 우희 2020-06-10 237
2315 富의 재분배보다는 기회의 재분배가 더 중... 유온 2020-06-10 259
2314 죄는 취소될 수 없다 은상 2020-06-10 255
2313 나의 약점으로 인해 나는 하나님께 오히려 ... 하정 2020-06-10 257
2312 사랑이란 늙는다는 것을 모른다 세율 2020-06-10 264
2311 밤 말을 쥐가 듣고, 낮말은 개가 듣는다 지빈 2020-06-10 256
2310 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받은 것이다 동희 2020-06-10 259
2309 모든 것이 그들의 생각(염려) 만큼 무시무... 은성 2020-06-10 259
2308 당신이 두려워하는 일은 당신이 바라는 일... 지호 2020-06-10 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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