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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0 공포로 인해 타협하지 말 것이며 남이 나에... 강산 2020-06-07 350
1729 근심이라는 사마귀가 가장 없애기 힘든 사... 준용 2020-06-07 332
1728 웃음소리는 울음소리보다 멀리 간다 시유 2020-06-07 335
1727 사랑은 눈을 멀게 한다 리엘 2020-06-07 319
1726 자기를 버리고 남을 위해 힘씀다 한별 2020-06-07 324
1725 기쁨이 무엇인가는 원래 많은 괴로움을 참... 하리 2020-06-07 301
1724 작은 슬픔에는 할 말이 있어도 큰 슬픔에는... 지원 2020-06-07 300
1723 아, 인생은 노래의 아름다운 순환이며, 즉... 은주 2020-06-07 326
1722 구혼을 하려면 눈은 집에 두고 귀를 가지고... 도유 2020-06-07 316
1721 과거의 연극은 인생이 송두리째 비쳐진 거... 준경 2020-06-07 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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