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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5 나무는 결을 따라 쪼개라 한솔 2020-06-05 383
1394 승리했을 때 자중하는 사람은 두 번 정복하... 찬웅 2020-06-05 345
1393 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 은택 2020-06-05 294
1392 용기가, 그것이 만약 정당한 것이라면 모든... 재상 2020-06-05 346
1391 아무도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한다면, 모든 ... 화연 2020-06-05 371
1390 모든 개량과 진보의 근본은 근로이다 재은 2020-06-05 382
1389 천박한 기쁨을 맛보는 것보다는 깊은 슬픔... 강민 2020-06-05 356
1388 나는 절대로 미래를 생각하는 일이 없다 찬이 2020-06-05 354
1387 지구상에는 인간이외는 위대한 것이 없다 종윤 2020-06-05 315
1386 간에 기별도 안간다 예설 2020-06-05 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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