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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5 \"서툰 의사는 한번에 한 사람을 해치지만,... 하을 2020-06-05 389
1424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라임 2020-06-05 359
1423 생활은 습관이 짜낸 천에 불과하다 한희 2020-06-05 379
1422 용서처럼 완전한 복수는 없다 라영 2020-06-05 379
1421 울지 않는 지혜, 웃지 않는 철학, 어린이들... 희진 2020-06-05 397
1420 삶이 존재하는 것과 같이, 그 끝도 항상 존... 승훈 2020-06-05 395
1419 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... 정안 2020-06-05 417
1418 뜻대로 안됨을 근심하지 말고, 마음에 유쾌... 다훈 2020-06-05 390
1417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... 한이 2020-06-05 395
1416 일찍 일어나서, 하루를 즐겨라 강산 2020-06-05 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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