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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4 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... 태환 2020-06-03 390
1193 질병은 부도덕한 쾌락의 대가이다 수은 2020-06-03 408
1192 名望을 잃으면 숨쉬고 있지만 죽은 사람 나율 2020-06-03 433
1191 움직이는 사람만이 넘어질 수 있다 봄이 2020-06-03 404
1190 선물로 친구를 사지마라 윤민 2020-06-03 389
1189 하느님은 우리가 일할 때는 우리를 존중해 ... 하윤 2020-06-03 385
1188 고뇌를 거치지 않고는 행복을 파악할 수 없... 태겸 2020-06-03 371
1187 배가 항구에 있어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... 동환 2020-06-03 404
1186 긴 골목길도 구비는 있다 민채 2020-06-03 429
1185 \"서투런 의사소통은,훌륭한 예절을 망쳐버... 윤희 2020-06-03 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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