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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5 신임자는 묵은 폐단을 바로잡는데 열심이다 정화 2020-06-05 419
1354 두 사람이 한 사람 머리보다 낫다 효성 2020-06-05 389
1353 지나간 고통은 즐거움이다 채완 2020-06-05 411
1352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지 않으면 아무 것도 ... 나현 2020-06-05 400
1351 인생은 미루기를 허락하지 않는다 규성 2020-06-05 343
1350 건강을 지키려고 너무 애쓰면 오히려 건강... 시안 2020-06-05 432
1349 책이 천장에, 하늘에 닿는다 희나 2020-06-04 415
1348 깊이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 법 태원 2020-06-04 415
1347 신발이 맞으면, 신어라 가인 2020-06-04 432
1346 나는 독서를 못하는 왕이 되기보다는 비록 ... 혜선 2020-06-04 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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