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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 교만은 감사를 살해하지만 겸손한 마음은 ... 하랑 2020-05-11 370
362 말다툼에는 먼저 나서지 말되 화해에는 물... 화연 2020-05-11 697
361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 은솔 2020-05-11 362
360 희로애락이 오고 가고 뒤엉켜서 인생의 교... 호재 2020-05-11 403
359 우리 어머니는 아이들을 사랑하셨다 수영 2020-05-11 372
358 주체의식이 너무 강한 사람은 자기가 어떤 ... 지율 2020-05-11 370
357 일하는 것, 이것만이 살아 있는 것이다 진유 2020-05-11 489
356 노여울 때는 열 까지 헤아려라 예닮 2020-05-11 367
355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너의 음식을 배... 용빈 2020-05-11 421
354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... 영빈 2020-05-11 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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