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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4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리지 않는다 상율 2020-05-09 308
173 지나간 고통은 즐거움이다 제우 2020-05-09 304
172 머지않아 나의 시대가 오리라 예은 2020-05-09 337
171 인심이 후하다는 것은 많이 베푸는 것이 아... 레나 2020-05-09 394
170 용기있는 한 사람이 다수의 힘을 갖는다/앤... 민서 2020-05-09 385
169 조금씩 조금씩 도움이 된다 한서 2020-05-09 363
168 식초에 빠져 죽는 파리보다 꿀에 빠져 죽는... 건률 2020-05-09 370
167 대문자만으로 인쇄된 책은 읽기 힘들다 한선 2020-05-09 382
166 사는 게 지겹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만... 기찬 2020-05-09 350
165 \"권세가 인간을 교만으로 이끌어갈 때,시... 지해 2020-05-09 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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