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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장에 있는 새보다, 숲 속에 있는 새가 더 낫다
윤혜 2020-05-08

새장에 있는 새보다, 숲 속에 있는 새가 더 낫다.
스스로가 선택한 짐은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.
적의 약점을 잡았을 때, 적과의 최상의 거래를 할 수 있다.
몸가짐은 각자가 자기의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. [괴테]
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분노를 격동케 하느리라. - 성서


 중요한 것은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는 것이었다
 중용(中庸)도 너무 지나쳐서는 안 된다